이전 포스팅에서 피코크에서 출시한 진한 소고기 들깨탕을 소개한적이 있었는데요. 피코크 진한 소고기 들깨탕http://www.babbabo.com/68 피코크에서 가성비 좋은 메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제품은 진한 소갈비탕과 진한 맑은 곰탕입니다. 제품 이름 처럼 나름 진한 국물이 있어서 제 나름 만족하기도 했습니다. 그림처럼 푸짐하진 않지만 나름 갈비에 붙은 살도 있고 제품명처럼 국물이 꽤 진합니다. 좀 질긴면도 있으니 이에 끼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어요. 곰탕도 마찬가지로 횡~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국물이 진하고 좋아요. 밥말아 먹기 좋더라구요.바쁜 맞벌이 부부나 자취하시는분들이 이용하시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는 제품이라 소개해봤습니다. 간단히 데워서 먹으면 되니 굶지마시고 식사 꼭 하..
이마트를 가면 항상 사오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하나인 피코크 "스위트녹차쌀롤"입니다.피코크 코너를 지나면 이건 꼭 사야되!!!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요. "스위트녹차쌀롤" 도 빠지면 아쉬운 먹거리 입니다. 롤케익이 망가지지 않도록 튼튼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있습니다. 녹차롤 속에 뽀얀 크림이 가득차 있어요. 보기만 해도 맛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빵이고 방부제가 없는 관계로 냉장보관을 해야 하고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그래서 사오면 항상 빨리 먹어야 되요. 하지만 먹는게 먹는게 문제는 아니죠. 후면에는 성분과 유통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포장을 벗기니 더욱 색이 이뻐지는 녹차롤이네요. 크림을 좋아 하는 편은 아니지만 녹차와 함께 하니 어울림이 좋은것 같아요. 흔한 빵집이나 카..
이마트에 가시면 피코크(PEACOCK) 전용코너를 보신적이 있을거에요. 예전에는 PB상품이라고 하면 왠지 품질이 떨어질것 같아서 꺼려했었는데 피코크(PEACOCK)는 PB상품의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는 상품들이 많았습니다.맞벌이 부부로써 집에서 뭔가 해먹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국하나 사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니 집에서 밥을 해먹는것에 대한 부담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오늘 소개할 제품은 피코크(PEACOCK)에서 나온 진한 소고기 들깨탕입니다. 상단의 절취선을 자르면 쉽게 냄비에 부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조리방법또한 간단합니다. 카레처럼 봉지째 끓는 물에 넣어도 되고, 전자랜지에 돌려도 되고, 냄비에 부어서 직접 끓여 드셔도 됩니다. 양이 많으신분이라면 혼자도 충분히 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