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 이야기
매표소 미술에 미자도 모르면서 라스코전시전도 같이 했다가 낭패..... 아주 더운 여름에가서 그런가 동굴입구에 들어서면 찬 기운이 물씬남겨울은 안가봐서 모르겠음중간중간 계단이 많아서 쉬엄쉬엄 보는게 좋을듯...마지막에 와인판매소에서 와인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치즈등 판매 중자주는 아니여도 한번쯤은 볼만 한 곳
저녁겸 야식으로 주문한 매운닭발(뼈있음) + 오돌뼈 세트를 주문각 메뉴를 세트로 시키면 주먹밥이 같이 옴숯불향이 가득해서 씹는동안 입안이 풍족해짐 메뉴는 아래와 같다.
얼마전 3대 천왕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라면집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이다.입구 메뉴 라면은 밥과 함께... 맵겠다... 매우니깐 단무지랑~ 다먹고 입술진화용~ 다먹고 다시 사무실로~
2016.09.28 엄마밥